
강비오 형제님께서 한국에 귀국하기 전에 작성해 주신 피츠버그 정착정보입니다.
한국에서 직접 피츠버그에 오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로 추가되는 정보는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핸드폰(전화) 개통하기
주소가 결정되면 연락처의 확보가 필요하다. 정착 초기 중요한 것은 핸드폰이므로, 핸드폰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필요 서류는 여권, Security Deposit, 아파트
lease 계약서 (주소 확인용)이다.
핸드폰 개통 시에 중요한 사항은 ‘어떤 통신회사를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다양한 고려사항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 통화품질,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회사 등일 것이다. 미국의 경우 전화를 받는 경우도
통화량에 포함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현재 Pittsburgh 한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Verizon, T-mobile, Singular 등이다. 본인의 경우,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많은 사람들이
verizon을 사용하고 있고, 이 경우 Verizon 사용자간의 통화는 무료통화에 포함되므로, Verizon을 사용하였다. 위 항목을 고려해서 잘 선택하길 바란다. 위치는 다양하므로, 는 친구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될 것이다.
통신회사를 선택하였다면, 이제 사용기간 계약 등 세부적인 항목을
설명하겠다. 유학생의 경우 Social Security Number(SSN)이 주어지지 않으므로 통신회사는 주로 Security
Deposit(Line당 $400)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가입시 통신회사가 임의로 SSN을 입력하므로, 이를 가입 시에 SSN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추후
온라인 계좌 이용 등을 통해 편리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1년 동안의
사용기간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1년이 지나고 난 후에 통신회사에서 위 Deposit을 mail Check을 통해 돌려 준다.
만일, 1년 내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early termination fee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기간 계약을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최대 90일까지 일시 중지(Suspend,
$15 a month)도 가능하다.
집의 선정과정이 다소 길어져서 먼저 핸드폰 개통을 하고자 한다면, 임시 주소를 확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