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비오 형제님께서 한국에 귀국하기 전에 작성해 주신 피츠버그 정착정보입니다.
한국에서 직접 피츠버그에 오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로 추가되는 정보는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
자동차 사고 대응
자동차 사고에 대한 대응은 한국에서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다른 면이 많다.
미국은 당사자간의 합의보다는 보험회사간에 문제를 처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따라서 항상 보험증명서(사본이나 원본 1부)는 차량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6.1. 사고 발생시 우선 처리해야 할 사항은 1) 119에 신고 2) 상대방 신원확인: 이름, 주소, 연락처, 자동차 번호판, 사고내용, 사고 이유 등이다. 대부분의 사항은 상대방의
보험증명서를 참고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3) 증인 확보 등도 책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항목이다.
6.2. 보험회사에 대한 사고 Report:
사고발생 후, 현장 수습이 대충 끝난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보험회사에 사고를
report해야 한다. 보험회사에 사고경위 등을 자세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만일 영어에 자신이 없으면 통역(Interpreter)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
Report는 2단계, 즉 보험회사에
report하면, 보험회사는 local agency를 알려주고, 다시 local agency에게
report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 경우 상대방의 보험회사, policy
number 등이 필요하다.
6.3. 비용의 처리
보험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다.
원칙적으로 내가 잘못을 한 경우라도 보험회사에서 상대방의 피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 만일 상대방이 100% 잘못을 한 경우라면, 상대방의
보험회사가 자신의 피해비용을 보상해 준다. 이 경우 상대방 보험회사에 직접 전화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rent car도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처리하게 된다.
Rent car도 보험계약에 따라 다른데, 만일 보험이
rental car 항목도 포함하고 있다면 일정 기간 내에서 비용을 보험회사가 지불한다.
사고 이후에 보험요율은 사고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